호반·GS건설, 전북 지역 발전 협력 펀드에 출자
입력 2024.11.13 (21:40)
수정 2024.11.1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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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과 GS 건설이 3백 85억 원 규모의 전북 지역 발전 협력 펀드에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오늘(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펀드 결성식에서 호반건설은 백 15억 원, GS 건설은 20억 원을 출자하고 각 기업 자회사는 도내 중소기업과 신규 창업 기업을 위한 투자 자문을 맡기로 협약했습니다.
또 전북도는 이 펀드에 15억 원을 출자해 지역 특화 산업을 키우는 중소기업을 지원합니다.
오늘(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펀드 결성식에서 호반건설은 백 15억 원, GS 건설은 20억 원을 출자하고 각 기업 자회사는 도내 중소기업과 신규 창업 기업을 위한 투자 자문을 맡기로 협약했습니다.
또 전북도는 이 펀드에 15억 원을 출자해 지역 특화 산업을 키우는 중소기업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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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반·GS건설, 전북 지역 발전 협력 펀드에 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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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3 21:40:24
- 수정2024-11-13 21:41:48
호반건설과 GS 건설이 3백 85억 원 규모의 전북 지역 발전 협력 펀드에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오늘(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펀드 결성식에서 호반건설은 백 15억 원, GS 건설은 20억 원을 출자하고 각 기업 자회사는 도내 중소기업과 신규 창업 기업을 위한 투자 자문을 맡기로 협약했습니다.
또 전북도는 이 펀드에 15억 원을 출자해 지역 특화 산업을 키우는 중소기업을 지원합니다.
오늘(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펀드 결성식에서 호반건설은 백 15억 원, GS 건설은 20억 원을 출자하고 각 기업 자회사는 도내 중소기업과 신규 창업 기업을 위한 투자 자문을 맡기로 협약했습니다.
또 전북도는 이 펀드에 15억 원을 출자해 지역 특화 산업을 키우는 중소기업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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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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