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전남지사,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 건의

입력 2024.11.13 (21:45) 수정 2024.11.13 (21: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완수 경남지사와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늘(13일)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찾아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을 건의했습니다.

박 지사 등은 국가 균형발전과 경제 성장 축으로 남해안권을 육성해야 한다며, 특별법 입법 이유를 밝혔습니다.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은 남해안 토지이용규제 개선과 국가 조직과 예산 지원 등을 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전남지사,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 건의
    • 입력 2024-11-13 21:45:33
    • 수정2024-11-13 21:50:33
    뉴스9(창원)
박완수 경남지사와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늘(13일)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찾아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을 건의했습니다.

박 지사 등은 국가 균형발전과 경제 성장 축으로 남해안권을 육성해야 한다며, 특별법 입법 이유를 밝혔습니다.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은 남해안 토지이용규제 개선과 국가 조직과 예산 지원 등을 담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