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믿었던 고영표, 충격의 만루포에 무너졌다

입력 2024.11.14 (00:14) 수정 2024.11.14 (00: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 나선 야구대표팀이 첫 경기부터 타이완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습니다. 우리나라는 타이완 타이베이 돔에서 열린 B조 예선 라운드 1차전 타이완과의 경기에서 만루 홈런을 맞는 등 2이닝 6실점으로 고전한 선발 고영표의 난조 속에 6대 3으로 졌습니다. 믿었던 고영표가 무너지면서 첫 경기부터 패배를 떠안은 우리나라는 슈퍼라운드 진출을 위해서는 남은 네 경기를 모두 이겨야 하는 큰 부담을 갖게 됐습니다. '첫판 징크스'를 이겨내지 못하고 고개를 숙인 류중일 감독의 기자회견, 영상을 통해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믿었던 고영표, 충격의 만루포에 무너졌다
    • 입력 2024-11-14 00:14:58
    • 수정2024-11-14 00:38:34
    스포츠K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 나선 야구대표팀이 첫 경기부터 타이완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습니다. 우리나라는 타이완 타이베이 돔에서 열린 B조 예선 라운드 1차전 타이완과의 경기에서 만루 홈런을 맞는 등 2이닝 6실점으로 고전한 선발 고영표의 난조 속에 6대 3으로 졌습니다. 믿었던 고영표가 무너지면서 첫 경기부터 패배를 떠안은 우리나라는 슈퍼라운드 진출을 위해서는 남은 네 경기를 모두 이겨야 하는 큰 부담을 갖게 됐습니다. '첫판 징크스'를 이겨내지 못하고 고개를 숙인 류중일 감독의 기자회견, 영상을 통해 만나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