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 산모 10명 중 8명 ‘고위험 분만’
입력 2024.11.14 (08:42)
수정 2024.11.1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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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유일하게 신생아 중환자실이 있는 제주대병원에서 출산한 산모 10명 중 8명은 고위험 분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대학교병원이 집계한 지난해 기준 분만 실적은 월평균 44건으로, 이 가운데 78.6%가 고위험 분만에 해당했습니다.
제주대학교병원이 집계한 지난해 기준 분만 실적은 월평균 44건으로, 이 가운데 78.6%가 고위험 분만에 해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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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대병원 산모 10명 중 8명 ‘고위험 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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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4 08:42:54
- 수정2024-11-14 14:52:21
제주에서 유일하게 신생아 중환자실이 있는 제주대병원에서 출산한 산모 10명 중 8명은 고위험 분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대학교병원이 집계한 지난해 기준 분만 실적은 월평균 44건으로, 이 가운데 78.6%가 고위험 분만에 해당했습니다.
제주대학교병원이 집계한 지난해 기준 분만 실적은 월평균 44건으로, 이 가운데 78.6%가 고위험 분만에 해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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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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