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도 수능 시험 시작…2만 7천여 명 응시
입력 2024.11.14 (09:45)
수정 2024.11.1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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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이 부산에서도 58곳 고사장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 완료한 수험생들은 오전 8시 40분부터 현재까지 1교시 국어 영역 시험을 치르고 있습니다.
오늘 시험은 5교시 제2외국어, 한문 영역이 마무리되는 5시 45분 완료됩니다.
올해 부산에서는 지난해보다 6백여 명 늘어난 2만 7천3백여 명이 응시했습니다.
시험 시작전 이른 아침부터 고사장 주변에서는 후배들과 교사, 학부모가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했으며 경찰은 수송 지원 20건 등 모두 31건의 수험생 지원 신고를 처리했습니다.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 완료한 수험생들은 오전 8시 40분부터 현재까지 1교시 국어 영역 시험을 치르고 있습니다.
오늘 시험은 5교시 제2외국어, 한문 영역이 마무리되는 5시 45분 완료됩니다.
올해 부산에서는 지난해보다 6백여 명 늘어난 2만 7천3백여 명이 응시했습니다.
시험 시작전 이른 아침부터 고사장 주변에서는 후배들과 교사, 학부모가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했으며 경찰은 수송 지원 20건 등 모두 31건의 수험생 지원 신고를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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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서도 수능 시험 시작…2만 7천여 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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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4 09:45:30
- 수정2024-11-14 11:30:14
2025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이 부산에서도 58곳 고사장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 완료한 수험생들은 오전 8시 40분부터 현재까지 1교시 국어 영역 시험을 치르고 있습니다.
오늘 시험은 5교시 제2외국어, 한문 영역이 마무리되는 5시 45분 완료됩니다.
올해 부산에서는 지난해보다 6백여 명 늘어난 2만 7천3백여 명이 응시했습니다.
시험 시작전 이른 아침부터 고사장 주변에서는 후배들과 교사, 학부모가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했으며 경찰은 수송 지원 20건 등 모두 31건의 수험생 지원 신고를 처리했습니다.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 완료한 수험생들은 오전 8시 40분부터 현재까지 1교시 국어 영역 시험을 치르고 있습니다.
오늘 시험은 5교시 제2외국어, 한문 영역이 마무리되는 5시 45분 완료됩니다.
올해 부산에서는 지난해보다 6백여 명 늘어난 2만 7천3백여 명이 응시했습니다.
시험 시작전 이른 아침부터 고사장 주변에서는 후배들과 교사, 학부모가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했으며 경찰은 수송 지원 20건 등 모두 31건의 수험생 지원 신고를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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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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