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입 수능 광주·전남 3만 7백여 명 응시
입력 2024.11.14 (09:45)
수정 2024.11.1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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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전 8시 40분부터 광주와 전남 84개 고사장에서 시작됐습니다.
올해 광주의 수능시험 응시자는 만 6천 846명, 전남은 만 3천 941명입니다.
시험은 5교시 제2외국어와 한문을 끝으로 5시 45분에 마무리됩니다.
시험장에는 휴대폰 등 스마트 기기를 비롯해 디지털 카메라,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 반입이 금지됩니다.
4교시 한국사는 모든 수험생이 응시를 해야하며, 응시하지 않으면 시험 전체가 무효화하는 만큼 주의가 필요합니다.
올해 광주의 수능시험 응시자는 만 6천 846명, 전남은 만 3천 941명입니다.
시험은 5교시 제2외국어와 한문을 끝으로 5시 45분에 마무리됩니다.
시험장에는 휴대폰 등 스마트 기기를 비롯해 디지털 카메라,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 반입이 금지됩니다.
4교시 한국사는 모든 수험생이 응시를 해야하며, 응시하지 않으면 시험 전체가 무효화하는 만큼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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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대입 수능 광주·전남 3만 7백여 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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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4 09:45:52
- 수정2024-11-14 11:31:00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전 8시 40분부터 광주와 전남 84개 고사장에서 시작됐습니다.
올해 광주의 수능시험 응시자는 만 6천 846명, 전남은 만 3천 941명입니다.
시험은 5교시 제2외국어와 한문을 끝으로 5시 45분에 마무리됩니다.
시험장에는 휴대폰 등 스마트 기기를 비롯해 디지털 카메라,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 반입이 금지됩니다.
4교시 한국사는 모든 수험생이 응시를 해야하며, 응시하지 않으면 시험 전체가 무효화하는 만큼 주의가 필요합니다.
올해 광주의 수능시험 응시자는 만 6천 846명, 전남은 만 3천 941명입니다.
시험은 5교시 제2외국어와 한문을 끝으로 5시 45분에 마무리됩니다.
시험장에는 휴대폰 등 스마트 기기를 비롯해 디지털 카메라,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 반입이 금지됩니다.
4교시 한국사는 모든 수험생이 응시를 해야하며, 응시하지 않으면 시험 전체가 무효화하는 만큼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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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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