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식생활 음식점’ 인증 추진
입력 2024.11.14 (20:03)
수정 2024.11.14 (20: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역 생산 식재료나 탄소 저감 농축산물, 채식 메뉴 등을 파는 식당과 카페를 대상으로 '저탄소 식생활 음식점 인증'을 추진됩니다.
전북도는 오는 20일까지 식당과 카페의 신청을 받은 뒤 저탄소 식생활을 실천하는 5곳을 최종 선정해 인증 표지판을 제공하고 온라인 홍보 등 혜택을 지원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문의하면 됩니다.
전북도는 오는 20일까지 식당과 카페의 신청을 받은 뒤 저탄소 식생활을 실천하는 5곳을 최종 선정해 인증 표지판을 제공하고 온라인 홍보 등 혜택을 지원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문의하면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저탄소 식생활 음식점’ 인증 추진
-
- 입력 2024-11-14 20:03:58
- 수정2024-11-14 20:07:16
지역 생산 식재료나 탄소 저감 농축산물, 채식 메뉴 등을 파는 식당과 카페를 대상으로 '저탄소 식생활 음식점 인증'을 추진됩니다.
전북도는 오는 20일까지 식당과 카페의 신청을 받은 뒤 저탄소 식생활을 실천하는 5곳을 최종 선정해 인증 표지판을 제공하고 온라인 홍보 등 혜택을 지원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문의하면 됩니다.
전북도는 오는 20일까지 식당과 카페의 신청을 받은 뒤 저탄소 식생활을 실천하는 5곳을 최종 선정해 인증 표지판을 제공하고 온라인 홍보 등 혜택을 지원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문의하면 됩니다.
-
-
조선우 기자 ssun@kbs.co.kr
조선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