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수능 시험장서 ‘방송 사고’…“즉시 조치”
입력 2024.11.14 (21:32)
수정 2024.11.1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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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정읍의 한 고사장에서 시험 종료 5분 전을 알리는 방송이 15분 전에 나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수능 4교시 시험 도중 종료를 안내하는 첫 방송이 담당자 실수로 10분 앞서 나간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시험본부에서 즉시 실수를 파악하고 1분 뒤 정정 방송을 한뒤 시험 종료 시각을 1분 연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수능 4교시 시험 도중 종료를 안내하는 첫 방송이 담당자 실수로 10분 앞서 나간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시험본부에서 즉시 실수를 파악하고 1분 뒤 정정 방송을 한뒤 시험 종료 시각을 1분 연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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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 수능 시험장서 ‘방송 사고’…“즉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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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4 21:32:34
- 수정2024-11-15 09:50:06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정읍의 한 고사장에서 시험 종료 5분 전을 알리는 방송이 15분 전에 나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수능 4교시 시험 도중 종료를 안내하는 첫 방송이 담당자 실수로 10분 앞서 나간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시험본부에서 즉시 실수를 파악하고 1분 뒤 정정 방송을 한뒤 시험 종료 시각을 1분 연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수능 4교시 시험 도중 종료를 안내하는 첫 방송이 담당자 실수로 10분 앞서 나간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시험본부에서 즉시 실수를 파악하고 1분 뒤 정정 방송을 한뒤 시험 종료 시각을 1분 연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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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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