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부정행위, 대구 수험생 9명 적발
입력 2024.11.14 (21:37)
수정 2024.11.1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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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구에서 수능 부정행위로 9명이 적발됐습니다.
적발된 수험생은 시험장에 반입금지인 전자기기를 소지한 5명과 4교시 응시 규정을 위반한 3명, 시험 종료령 이후 답안 작성 1명 등으로 모두 시험 무효처리됐습니다.
경북은 현재까지 부정행위로 적발된 사례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적발된 수험생은 시험장에 반입금지인 전자기기를 소지한 5명과 4교시 응시 규정을 위반한 3명, 시험 종료령 이후 답안 작성 1명 등으로 모두 시험 무효처리됐습니다.
경북은 현재까지 부정행위로 적발된 사례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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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부정행위, 대구 수험생 9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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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4 21:37:36
- 수정2024-11-15 09:43:58
오늘 대구에서 수능 부정행위로 9명이 적발됐습니다.
적발된 수험생은 시험장에 반입금지인 전자기기를 소지한 5명과 4교시 응시 규정을 위반한 3명, 시험 종료령 이후 답안 작성 1명 등으로 모두 시험 무효처리됐습니다.
경북은 현재까지 부정행위로 적발된 사례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적발된 수험생은 시험장에 반입금지인 전자기기를 소지한 5명과 4교시 응시 규정을 위반한 3명, 시험 종료령 이후 답안 작성 1명 등으로 모두 시험 무효처리됐습니다.
경북은 현재까지 부정행위로 적발된 사례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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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기자 joon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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