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내년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

입력 2024.11.14 (21:49) 수정 2024.11.14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주시가 내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대상자를 올해보다 2천4백 명 늘어난 만 6천여 명으로 확대합니다.

노인일자리는 공익 활동형과 사회 서비스형, 시장형과 취업 알선형 등 모두 2백60여 개 사업으로 진행합니다.

'전주 함께라면 도우미'와 '폐의약품 환경지킴이', '시니어 치안지킴이' 등 신규 사업도 시범 운영합니다.

전주시는 다음 달부터 참여자를 모집해 내년 1월부터 사업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주시, 내년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
    • 입력 2024-11-14 21:49:14
    • 수정2024-11-14 21:54:07
    뉴스9(전주)
전주시가 내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대상자를 올해보다 2천4백 명 늘어난 만 6천여 명으로 확대합니다.

노인일자리는 공익 활동형과 사회 서비스형, 시장형과 취업 알선형 등 모두 2백60여 개 사업으로 진행합니다.

'전주 함께라면 도우미'와 '폐의약품 환경지킴이', '시니어 치안지킴이' 등 신규 사업도 시범 운영합니다.

전주시는 다음 달부터 참여자를 모집해 내년 1월부터 사업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