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식생활 음식점’ 인증 추진
입력 2024.11.14 (21:50)
수정 2024.11.1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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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생산 식재료나 탄소 저감 농축산물, 채식 메뉴 등을 파는 식당과 카페를 대상으로 '저탄소 식생활 음식점 인증'을 추진됩니다.
전북도는 오는 20일까지 식당과 카페의 신청을 받은 뒤 저탄소 식생활을 실천하는 5곳을 최종 선정해 인증 표지판을 제공하고 온라인 홍보 등 혜택을 지원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문의하면 됩니다.
전북도는 오는 20일까지 식당과 카페의 신청을 받은 뒤 저탄소 식생활을 실천하는 5곳을 최종 선정해 인증 표지판을 제공하고 온라인 홍보 등 혜택을 지원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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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탄소 식생활 음식점’ 인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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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4 21:50:01
- 수정2024-11-14 21:54:09
지역 생산 식재료나 탄소 저감 농축산물, 채식 메뉴 등을 파는 식당과 카페를 대상으로 '저탄소 식생활 음식점 인증'을 추진됩니다.
전북도는 오는 20일까지 식당과 카페의 신청을 받은 뒤 저탄소 식생활을 실천하는 5곳을 최종 선정해 인증 표지판을 제공하고 온라인 홍보 등 혜택을 지원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문의하면 됩니다.
전북도는 오는 20일까지 식당과 카페의 신청을 받은 뒤 저탄소 식생활을 실천하는 5곳을 최종 선정해 인증 표지판을 제공하고 온라인 홍보 등 혜택을 지원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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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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