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행복나래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
입력 2024.11.14 (23:50)
수정 2024.11.14 (23: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강원도 내 결식우려 아동에 대한 도시락 밑반찬 지원 사업이 시작됩니다.
강원도와 주식회사 행복나래,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은 오늘(14일) 오후, 강원도청에서 '결식아동 지원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을 맺습니다.
이 사업은 급식을 지원받지 못하는 강원도 내 아동 400여 명을 선정해 1년 동안 밑반찬을 배달해 주는 사업입니다.
이를 위해 행복나래와 공제회는 8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강원도는 대상자 발굴과 행정 지원을 맡습니다.
강원도와 주식회사 행복나래,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은 오늘(14일) 오후, 강원도청에서 '결식아동 지원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을 맺습니다.
이 사업은 급식을 지원받지 못하는 강원도 내 아동 400여 명을 선정해 1년 동안 밑반찬을 배달해 주는 사업입니다.
이를 위해 행복나래와 공제회는 8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강원도는 대상자 발굴과 행정 지원을 맡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행복나래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
-
- 입력 2024-11-14 23:50:17
- 수정2024-11-14 23:58:38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강원도 내 결식우려 아동에 대한 도시락 밑반찬 지원 사업이 시작됩니다.
강원도와 주식회사 행복나래,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은 오늘(14일) 오후, 강원도청에서 '결식아동 지원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을 맺습니다.
이 사업은 급식을 지원받지 못하는 강원도 내 아동 400여 명을 선정해 1년 동안 밑반찬을 배달해 주는 사업입니다.
이를 위해 행복나래와 공제회는 8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강원도는 대상자 발굴과 행정 지원을 맡습니다.
강원도와 주식회사 행복나래,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은 오늘(14일) 오후, 강원도청에서 '결식아동 지원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을 맺습니다.
이 사업은 급식을 지원받지 못하는 강원도 내 아동 400여 명을 선정해 1년 동안 밑반찬을 배달해 주는 사업입니다.
이를 위해 행복나래와 공제회는 8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강원도는 대상자 발굴과 행정 지원을 맡습니다.
-
-
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엄기숙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