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수능 후 생활지도 강화
입력 2024.11.15 (08:16)
수정 2024.11.1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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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수능 시험을 마친 수험생 생활 지도를 강화합니다.
충북 교직원 8백여 명과 경찰 등 관계 기관 직원들은 어제 수능 직후 곳곳에서 수험생들의 흡연, 음주와 유해업소 출입 여부 등을 점검했습니다.
또 올 연말까지를 학생생활지도 특별 기간으로 정해 운영합니다.
충북 교직원 8백여 명과 경찰 등 관계 기관 직원들은 어제 수능 직후 곳곳에서 수험생들의 흡연, 음주와 유해업소 출입 여부 등을 점검했습니다.
또 올 연말까지를 학생생활지도 특별 기간으로 정해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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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 수능 후 생활지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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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5 08: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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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수능 시험을 마친 수험생 생활 지도를 강화합니다.
충북 교직원 8백여 명과 경찰 등 관계 기관 직원들은 어제 수능 직후 곳곳에서 수험생들의 흡연, 음주와 유해업소 출입 여부 등을 점검했습니다.
또 올 연말까지를 학생생활지도 특별 기간으로 정해 운영합니다.
충북 교직원 8백여 명과 경찰 등 관계 기관 직원들은 어제 수능 직후 곳곳에서 수험생들의 흡연, 음주와 유해업소 출입 여부 등을 점검했습니다.
또 올 연말까지를 학생생활지도 특별 기간으로 정해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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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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