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범 도의원 “발달지연 영·유아 체계적 대책 시급”
입력 2024.11.15 (10:10)
수정 2024.11.1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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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지연 영·유아를 위한 체계적 관리 대책을 담당할 경상남도 부서가 없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경상남도의회 강용범 의원은 경상남도 복지여성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경남에 발달지연이 의심되거나 치료 중인 영·유아가 만 3천여 명에 이른다며, 발달검사나 상담, 치료 연계 등을 담당할 통합적인 지원 체계 마련이 절실하다고 말했습니다.
경상남도의회 강용범 의원은 경상남도 복지여성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경남에 발달지연이 의심되거나 치료 중인 영·유아가 만 3천여 명에 이른다며, 발달검사나 상담, 치료 연계 등을 담당할 통합적인 지원 체계 마련이 절실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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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용범 도의원 “발달지연 영·유아 체계적 대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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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5 10:10:27
- 수정2024-11-15 10:50:50
발달지연 영·유아를 위한 체계적 관리 대책을 담당할 경상남도 부서가 없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경상남도의회 강용범 의원은 경상남도 복지여성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경남에 발달지연이 의심되거나 치료 중인 영·유아가 만 3천여 명에 이른다며, 발달검사나 상담, 치료 연계 등을 담당할 통합적인 지원 체계 마련이 절실하다고 말했습니다.
경상남도의회 강용범 의원은 경상남도 복지여성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경남에 발달지연이 의심되거나 치료 중인 영·유아가 만 3천여 명에 이른다며, 발달검사나 상담, 치료 연계 등을 담당할 통합적인 지원 체계 마련이 절실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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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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