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 국회에서 제2서해대교 건설 촉구

입력 2024.11.15 (10:13) 수정 2024.11.15 (10: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당진시의회가 국회에서 제2서해대교 건설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당진시의회 제2서해대교 특별위원회는 어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신속하게 제2서해대교 건설을 추진해달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제2서해대교 건설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제시됐지만 제2서해대교가 포함된 광명당진 민자고속도로 사업이 민자 적격성 심사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무산 위기에 놓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당진시의회, 국회에서 제2서해대교 건설 촉구
    • 입력 2024-11-15 10:13:57
    • 수정2024-11-15 10:51:37
    930뉴스(대전)
당진시의회가 국회에서 제2서해대교 건설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당진시의회 제2서해대교 특별위원회는 어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신속하게 제2서해대교 건설을 추진해달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제2서해대교 건설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제시됐지만 제2서해대교가 포함된 광명당진 민자고속도로 사업이 민자 적격성 심사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무산 위기에 놓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