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자연생태관 새 단장…유아 교육관 운영
입력 2024.11.15 (10:28)
수정 2024.11.1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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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자연 환경을 살필 수 있는 전주자연생태관이 새 단장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유아를 대상으로 한 기후환경교육관을 운영하는 한편, 전주의 대표 생물인 쉬리와 반딧불이 체험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또 탄소중립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단열재 보강과 고성능 창호 교체, 태양광 설비 설치 등 시설도 대폭 개선했습니다.
유아를 대상으로 한 기후환경교육관을 운영하는 한편, 전주의 대표 생물인 쉬리와 반딧불이 체험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또 탄소중립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단열재 보강과 고성능 창호 교체, 태양광 설비 설치 등 시설도 대폭 개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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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자연생태관 새 단장…유아 교육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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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5 10:28:04
- 수정2024-11-15 10:42:59
다양한 자연 환경을 살필 수 있는 전주자연생태관이 새 단장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유아를 대상으로 한 기후환경교육관을 운영하는 한편, 전주의 대표 생물인 쉬리와 반딧불이 체험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또 탄소중립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단열재 보강과 고성능 창호 교체, 태양광 설비 설치 등 시설도 대폭 개선했습니다.
유아를 대상으로 한 기후환경교육관을 운영하는 한편, 전주의 대표 생물인 쉬리와 반딧불이 체험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또 탄소중립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단열재 보강과 고성능 창호 교체, 태양광 설비 설치 등 시설도 대폭 개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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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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