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하다 가드레일 들이받은 현직 경찰 적발
입력 2024.11.15 (14:26)
수정 2024.11.1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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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A 경감은 어젯(14일)밤 11시 반쯤 술에 취해 운전하다 경기 과천시 고속도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적발 당시 A 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인사 조치와 징계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며 "현재 조사 중인 사안이어서 구체적으로 언급하기 곤란하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 강남경찰서 제공]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A 경감은 어젯(14일)밤 11시 반쯤 술에 취해 운전하다 경기 과천시 고속도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적발 당시 A 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인사 조치와 징계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며 "현재 조사 중인 사안이어서 구체적으로 언급하기 곤란하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 강남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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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하다 가드레일 들이받은 현직 경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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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5 14:26:45
- 수정2024-11-15 14:30:26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A 경감은 어젯(14일)밤 11시 반쯤 술에 취해 운전하다 경기 과천시 고속도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적발 당시 A 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인사 조치와 징계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며 "현재 조사 중인 사안이어서 구체적으로 언급하기 곤란하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 강남경찰서 제공]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A 경감은 어젯(14일)밤 11시 반쯤 술에 취해 운전하다 경기 과천시 고속도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적발 당시 A 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인사 조치와 징계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며 "현재 조사 중인 사안이어서 구체적으로 언급하기 곤란하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 강남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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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in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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