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석사동 아파트 이틀째 정전…입주민 불편
입력 2024.11.15 (19:42)
수정 2024.11.1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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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석사동의 한 아파트에서 이틀째 정전이 계속되면서, 입주민 700여 세대가 전기와 수도 공급이 끊겨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 아파트에선 어제(14일) 오후 5시쯤 지하실이 침수돼 복구 작업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지하실의 물은 다 빼냈고, 지금은 전력 장치를 말리고 있다며, 최대한 빨리 정상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아파트에선 어제(14일) 오후 5시쯤 지하실이 침수돼 복구 작업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지하실의 물은 다 빼냈고, 지금은 전력 장치를 말리고 있다며, 최대한 빨리 정상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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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석사동 아파트 이틀째 정전…입주민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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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5 19:42:17
- 수정2024-11-15 19:48:09
춘천시 석사동의 한 아파트에서 이틀째 정전이 계속되면서, 입주민 700여 세대가 전기와 수도 공급이 끊겨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 아파트에선 어제(14일) 오후 5시쯤 지하실이 침수돼 복구 작업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지하실의 물은 다 빼냈고, 지금은 전력 장치를 말리고 있다며, 최대한 빨리 정상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아파트에선 어제(14일) 오후 5시쯤 지하실이 침수돼 복구 작업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지하실의 물은 다 빼냈고, 지금은 전력 장치를 말리고 있다며, 최대한 빨리 정상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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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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