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서 수능 부정행위로 11명 적발
입력 2024.11.15 (21:45)
수정 2024.11.1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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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4일) 치러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대전과 충남에서 11명의 수험생이 부정행위로 적발됐습니다.
적발된 부정행위 유형은 탐구영역 때 특정 선택 과목 시간에 다른 선택과목 문제지를 보는 행위 등 4교시 응시요령 위반이 6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4명은 교실에 참고서를 가지고 들어와 소지하고 있다가 적발됐고, 1명은 시험 종료를 알리는 타종 이후에도 답안지에 표기를 하다 적발됐습니다.
부정행위에 대한 최종 결정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심사에 의해 정해집니다.
적발된 부정행위 유형은 탐구영역 때 특정 선택 과목 시간에 다른 선택과목 문제지를 보는 행위 등 4교시 응시요령 위반이 6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4명은 교실에 참고서를 가지고 들어와 소지하고 있다가 적발됐고, 1명은 시험 종료를 알리는 타종 이후에도 답안지에 표기를 하다 적발됐습니다.
부정행위에 대한 최종 결정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심사에 의해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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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서 수능 부정행위로 11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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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5 21:45:42
- 수정2024-11-15 21:52:49
어제(14일) 치러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대전과 충남에서 11명의 수험생이 부정행위로 적발됐습니다.
적발된 부정행위 유형은 탐구영역 때 특정 선택 과목 시간에 다른 선택과목 문제지를 보는 행위 등 4교시 응시요령 위반이 6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4명은 교실에 참고서를 가지고 들어와 소지하고 있다가 적발됐고, 1명은 시험 종료를 알리는 타종 이후에도 답안지에 표기를 하다 적발됐습니다.
부정행위에 대한 최종 결정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심사에 의해 정해집니다.
적발된 부정행위 유형은 탐구영역 때 특정 선택 과목 시간에 다른 선택과목 문제지를 보는 행위 등 4교시 응시요령 위반이 6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4명은 교실에 참고서를 가지고 들어와 소지하고 있다가 적발됐고, 1명은 시험 종료를 알리는 타종 이후에도 답안지에 표기를 하다 적발됐습니다.
부정행위에 대한 최종 결정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심사에 의해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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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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