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특수학교 학생 ‘합동 음악회’ 첫 개최
입력 2024.11.15 (21:49)
수정 2024.11.1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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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특수학교 학생들이 합동으로 연주하는 첫 음악회가 오늘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오선지에 그리는 일곱 빛깔 하모니'를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부산맹학교와 부산배화학교 등 6개 특수학교 학생들의 기악과 합창 공연을 비롯해, 발달 장애인 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의 연주 등이 진행됐습니다.
'오선지에 그리는 일곱 빛깔 하모니'를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부산맹학교와 부산배화학교 등 6개 특수학교 학생들의 기악과 합창 공연을 비롯해, 발달 장애인 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의 연주 등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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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특수학교 학생 ‘합동 음악회’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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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5 21:49:01
- 수정2024-11-15 22:02:36
부산 지역 특수학교 학생들이 합동으로 연주하는 첫 음악회가 오늘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오선지에 그리는 일곱 빛깔 하모니'를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부산맹학교와 부산배화학교 등 6개 특수학교 학생들의 기악과 합창 공연을 비롯해, 발달 장애인 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의 연주 등이 진행됐습니다.
'오선지에 그리는 일곱 빛깔 하모니'를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부산맹학교와 부산배화학교 등 6개 특수학교 학생들의 기악과 합창 공연을 비롯해, 발달 장애인 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의 연주 등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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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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