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처방전으로 진통제 빼돌린 전직 간호사 입건
입력 2024.11.15 (21:51)
수정 2024.11.1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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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의사 처방전을 허위로 발행해 수년간 빼돌린 진통제를 스스로에게 투약한 40대 여성을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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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위 처방전으로 진통제 빼돌린 전직 간호사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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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5 21:51:07
- 수정2024-11-15 21:56:57
제주동부경찰서는 의사 처방전을 허위로 발행해 수년간 빼돌린 진통제를 스스로에게 투약한 40대 여성을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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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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