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성안올레 걷기축제’ 열려…3코스 개장
입력 2024.11.16 (21:46)
수정 2024.11.16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 원도심의 다양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성안 올레 3코스가 개장했습니다.
제주시와 제주올레는 오늘 산지천 북수구광장에서 올레 탐방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안올레 3코스를 개장식을 갖고 걷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성안올레 3코스는 성안올레쉼터에서 출발해 동문시장과 삼성혈, 보성시장, 광양성당 신산공원, 제주성 옛 성곽길 등을 지나는 길로 예부터 성안이라 불리던 제주시 원도심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제주시와 제주올레는 오늘 산지천 북수구광장에서 올레 탐방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안올레 3코스를 개장식을 갖고 걷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성안올레 3코스는 성안올레쉼터에서 출발해 동문시장과 삼성혈, 보성시장, 광양성당 신산공원, 제주성 옛 성곽길 등을 지나는 길로 예부터 성안이라 불리던 제주시 원도심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주 ‘성안올레 걷기축제’ 열려…3코스 개장
-
- 입력 2024-11-16 21:46:50
- 수정2024-11-16 22:04:24
제주 원도심의 다양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성안 올레 3코스가 개장했습니다.
제주시와 제주올레는 오늘 산지천 북수구광장에서 올레 탐방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안올레 3코스를 개장식을 갖고 걷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성안올레 3코스는 성안올레쉼터에서 출발해 동문시장과 삼성혈, 보성시장, 광양성당 신산공원, 제주성 옛 성곽길 등을 지나는 길로 예부터 성안이라 불리던 제주시 원도심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제주시와 제주올레는 오늘 산지천 북수구광장에서 올레 탐방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안올레 3코스를 개장식을 갖고 걷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성안올레 3코스는 성안올레쉼터에서 출발해 동문시장과 삼성혈, 보성시장, 광양성당 신산공원, 제주성 옛 성곽길 등을 지나는 길로 예부터 성안이라 불리던 제주시 원도심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
나종훈 기자 na@kbs.co.kr
나종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