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쓰레기로 ‘몸살’…하루에만 1.5t 수거
입력 2024.11.16 (21:48)
수정 2024.11.1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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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객들이 버린 쓰레기로 한라산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제주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최근 한라산 정상부에서 1.5톤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수거된 쓰레기는 대부분 먹다버린 생수병이나 간식 포장지 등입니다.
제주도는 탐방객들에게 자신이 가져온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가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제주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최근 한라산 정상부에서 1.5톤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수거된 쓰레기는 대부분 먹다버린 생수병이나 간식 포장지 등입니다.
제주도는 탐방객들에게 자신이 가져온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가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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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 쓰레기로 ‘몸살’…하루에만 1.5t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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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6 21:47:59
- 수정2024-11-16 22:10:29
탐방객들이 버린 쓰레기로 한라산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제주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최근 한라산 정상부에서 1.5톤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수거된 쓰레기는 대부분 먹다버린 생수병이나 간식 포장지 등입니다.
제주도는 탐방객들에게 자신이 가져온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가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제주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최근 한라산 정상부에서 1.5톤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수거된 쓰레기는 대부분 먹다버린 생수병이나 간식 포장지 등입니다.
제주도는 탐방객들에게 자신이 가져온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가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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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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