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겨울철 노숙인 보호 활동 강화
입력 2024.11.18 (07:47)
수정 2024.11.18 (08: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주시가 겨울철을 맞아 노숙인 보호 활동에 나섭니다.
내년 3월까지 노숙인 거리상담팀을 운영해 전주역과 버스터미널, 공원 등에서 발견되는 노숙인을 임시 주거지나 쉼터로 연계할 예정입니다.
건강검진 등 진료가 필요한 경우 의료지원팀과 연계해 치료를 받도록 하고, 방한복과 담요 등 방한 물품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내년 3월까지 노숙인 거리상담팀을 운영해 전주역과 버스터미널, 공원 등에서 발견되는 노숙인을 임시 주거지나 쉼터로 연계할 예정입니다.
건강검진 등 진료가 필요한 경우 의료지원팀과 연계해 치료를 받도록 하고, 방한복과 담요 등 방한 물품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주시, 겨울철 노숙인 보호 활동 강화
-
- 입력 2024-11-18 07:47:52
- 수정2024-11-18 08:40:50
전주시가 겨울철을 맞아 노숙인 보호 활동에 나섭니다.
내년 3월까지 노숙인 거리상담팀을 운영해 전주역과 버스터미널, 공원 등에서 발견되는 노숙인을 임시 주거지나 쉼터로 연계할 예정입니다.
건강검진 등 진료가 필요한 경우 의료지원팀과 연계해 치료를 받도록 하고, 방한복과 담요 등 방한 물품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내년 3월까지 노숙인 거리상담팀을 운영해 전주역과 버스터미널, 공원 등에서 발견되는 노숙인을 임시 주거지나 쉼터로 연계할 예정입니다.
건강검진 등 진료가 필요한 경우 의료지원팀과 연계해 치료를 받도록 하고, 방한복과 담요 등 방한 물품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
-
유진휘 기자 yujh@kbs.co.kr
유진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