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창설 72주년 안보 결의대회
입력 2024.11.18 (19:38)
수정 2024.11.1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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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창설 72주년 기념 호국단체 안보결의대회가 오늘 대구시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지역 기관장과 대구지방보훈청장, 미 19지원사령관 등 인사와 호국단체연합회원 등 2백여 명이 참석해 호국 의식 고취 공로자를 표창하고, 북한의 도발에 맞서 국가 안보를 확고히 하자는 결의 대회도 진행됐습니다.
행사에는 지역 기관장과 대구지방보훈청장, 미 19지원사령관 등 인사와 호국단체연합회원 등 2백여 명이 참석해 호국 의식 고취 공로자를 표창하고, 북한의 도발에 맞서 국가 안보를 확고히 하자는 결의 대회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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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향군인회 창설 72주년 안보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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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11-18 19:51:00
재향군인회 창설 72주년 기념 호국단체 안보결의대회가 오늘 대구시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지역 기관장과 대구지방보훈청장, 미 19지원사령관 등 인사와 호국단체연합회원 등 2백여 명이 참석해 호국 의식 고취 공로자를 표창하고, 북한의 도발에 맞서 국가 안보를 확고히 하자는 결의 대회도 진행됐습니다.
행사에는 지역 기관장과 대구지방보훈청장, 미 19지원사령관 등 인사와 호국단체연합회원 등 2백여 명이 참석해 호국 의식 고취 공로자를 표창하고, 북한의 도발에 맞서 국가 안보를 확고히 하자는 결의 대회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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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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