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올해 출생아 416명…지난해보다 15.88% 증가
입력 2024.11.18 (21:36)
수정 2024.11.1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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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은 지난해 대비 올해 출생아 수가 충북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천군은 올해 10월까지 누적 출생아 수가 41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명 늘어, 충북에서 가장 높은 15.88%의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정주 여건 개선, 임신 출산 지원 등이 출생아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진천군은 올해 10월까지 누적 출생아 수가 41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명 늘어, 충북에서 가장 높은 15.88%의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정주 여건 개선, 임신 출산 지원 등이 출생아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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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 올해 출생아 416명…지난해보다 15.8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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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8 21:36:53
- 수정2024-11-18 21:58:02
진천군은 지난해 대비 올해 출생아 수가 충북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천군은 올해 10월까지 누적 출생아 수가 41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명 늘어, 충북에서 가장 높은 15.88%의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정주 여건 개선, 임신 출산 지원 등이 출생아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진천군은 올해 10월까지 누적 출생아 수가 41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명 늘어, 충북에서 가장 높은 15.88%의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정주 여건 개선, 임신 출산 지원 등이 출생아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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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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