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겨울철 눈·빙판길 교통사고 대책 추진 ​

입력 2024.11.19 (07:47) 수정 2024.11.1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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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을 맞아 경찰이 내년 3월까지 눈과 빙판길 교통사고 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북경찰청 자료를 보면 지난 3년 동안 전북에서 발생한 눈과 빙판길 교통사고는 180건으로, 2명이 숨지고 300여 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이에 따라 결빙에 취약한 100여 개 노선을 미리 점검하고 폭설이 내리면 비상근무에 나서는 등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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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겨울철 눈·빙판길 교통사고 대책 추진 ​
    • 입력 2024-11-19 07:47:33
    • 수정2024-11-19 09:11:04
    뉴스광장(전주)
겨울철을 맞아 경찰이 내년 3월까지 눈과 빙판길 교통사고 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북경찰청 자료를 보면 지난 3년 동안 전북에서 발생한 눈과 빙판길 교통사고는 180건으로, 2명이 숨지고 300여 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이에 따라 결빙에 취약한 100여 개 노선을 미리 점검하고 폭설이 내리면 비상근무에 나서는 등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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