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설·한파 대비 비상대응체제 전환

입력 2024.11.19 (10:19) 수정 2024.11.19 (11: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가 내년 3월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시는 이를 위해 제설 장비 482대를 사전 점검하고, 제설인력 5백여 명과 제설제 만 3천여 톤을 준비했습니다.

대전시는 또 독거도인과 노숙인, 쪽방 거주자 등 취약계층을 위해 24시간 한파종합상황실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시, 대설·한파 대비 비상대응체제 전환
    • 입력 2024-11-19 10:19:40
    • 수정2024-11-19 11:17:00
    930뉴스(대전)
대전시가 내년 3월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시는 이를 위해 제설 장비 482대를 사전 점검하고, 제설인력 5백여 명과 제설제 만 3천여 톤을 준비했습니다.

대전시는 또 독거도인과 노숙인, 쪽방 거주자 등 취약계층을 위해 24시간 한파종합상황실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