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1,000일의 전쟁, 매일 천 명꼴로 숨지거나 다쳐
입력 2024.11.19 (21:28)
수정 2024.11.1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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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러시아 대통령/2022년 2월 : "특별군사작전을 벌이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늘로 전쟁 발발 1,000일째.
[유가족 : "고통스럽습니다. 끔찍합니다. 영혼이 갈기갈기 찢어집니다."]
매일 천 명꼴로 숨지거나 다쳐…
사상자 1백만 명 발생 (9월까지. 월스트리트저널 분석)
우크라이나 민간인 1만 2천 명 사망 세 번째 맞이하는 겨울.
영상편집:김대범/그래픽:김경진/자료조사:권애림
오늘로 전쟁 발발 1,000일째.
[유가족 : "고통스럽습니다. 끔찍합니다. 영혼이 갈기갈기 찢어집니다."]
매일 천 명꼴로 숨지거나 다쳐…
사상자 1백만 명 발생 (9월까지. 월스트리트저널 분석)
우크라이나 민간인 1만 2천 명 사망 세 번째 맞이하는 겨울.
영상편집:김대범/그래픽:김경진/자료조사:권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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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1,000일의 전쟁, 매일 천 명꼴로 숨지거나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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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9 21:28:24
- 수정2024-11-19 21:33:34
[푸틴/러시아 대통령/2022년 2월 : "특별군사작전을 벌이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늘로 전쟁 발발 1,000일째.
[유가족 : "고통스럽습니다. 끔찍합니다. 영혼이 갈기갈기 찢어집니다."]
매일 천 명꼴로 숨지거나 다쳐…
사상자 1백만 명 발생 (9월까지. 월스트리트저널 분석)
우크라이나 민간인 1만 2천 명 사망 세 번째 맞이하는 겨울.
영상편집:김대범/그래픽:김경진/자료조사:권애림
오늘로 전쟁 발발 1,000일째.
[유가족 : "고통스럽습니다. 끔찍합니다. 영혼이 갈기갈기 찢어집니다."]
매일 천 명꼴로 숨지거나 다쳐…
사상자 1백만 명 발생 (9월까지. 월스트리트저널 분석)
우크라이나 민간인 1만 2천 명 사망 세 번째 맞이하는 겨울.
영상편집:김대범/그래픽:김경진/자료조사:권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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