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공공 디자인 개선에 610억 원 투입
입력 2024.11.19 (21:41)
수정 2024.11.1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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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앞으로 3년간 610억 원을 투입해 시내 도로와 주요 명소의 공공 디자인을 개선합니다.
부산역 등 6곳에 대해 90억 원을 들여 표준 공공시설물 디자인을 적용하고, 국제 공모 우수디자인을 적용한 공공시설물 설치도 확대합니다.
또 부산항대교와 송도 등 야간 경관 고도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부산시는 "'우리동네 디자이너' 사업 등을 통해 시민 주도형 디자인 개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역 등 6곳에 대해 90억 원을 들여 표준 공공시설물 디자인을 적용하고, 국제 공모 우수디자인을 적용한 공공시설물 설치도 확대합니다.
또 부산항대교와 송도 등 야간 경관 고도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부산시는 "'우리동네 디자이너' 사업 등을 통해 시민 주도형 디자인 개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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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공공 디자인 개선에 610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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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9 21:41:40
- 수정2024-11-19 22:01:10
부산시가 앞으로 3년간 610억 원을 투입해 시내 도로와 주요 명소의 공공 디자인을 개선합니다.
부산역 등 6곳에 대해 90억 원을 들여 표준 공공시설물 디자인을 적용하고, 국제 공모 우수디자인을 적용한 공공시설물 설치도 확대합니다.
또 부산항대교와 송도 등 야간 경관 고도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부산시는 "'우리동네 디자이너' 사업 등을 통해 시민 주도형 디자인 개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역 등 6곳에 대해 90억 원을 들여 표준 공공시설물 디자인을 적용하고, 국제 공모 우수디자인을 적용한 공공시설물 설치도 확대합니다.
또 부산항대교와 송도 등 야간 경관 고도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부산시는 "'우리동네 디자이너' 사업 등을 통해 시민 주도형 디자인 개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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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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