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세종보 운영 촉구 결의안’ 부결시켜야”
입력 2024.11.19 (21:43)
수정 2024.11.19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환경단체가 최근 세종보 운영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대표로 발의한 최원석 세종시의원을 비판하며 결의안 부결을 촉구했습니다.
보철거를위한 금강시민행동은 성명서를 통해 "최 의원이 정부의 졸속적인 물 정책을 막장으로 끌고 가는 정권의 기수 노릇을 자처했다"며 "세종시민을 위험하게 하고 물 정책을 퇴보시킬 결의안을 부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의원은 초근 세종보 재가동 계획 수립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보철거를위한 금강시민행동은 성명서를 통해 "최 의원이 정부의 졸속적인 물 정책을 막장으로 끌고 가는 정권의 기수 노릇을 자처했다"며 "세종시민을 위험하게 하고 물 정책을 퇴보시킬 결의안을 부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의원은 초근 세종보 재가동 계획 수립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환경단체 “‘세종보 운영 촉구 결의안’ 부결시켜야”
-
- 입력 2024-11-19 21:43:47
- 수정2024-11-19 22:02:33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9/2024/11/19/40_8110299.jpg)
환경단체가 최근 세종보 운영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대표로 발의한 최원석 세종시의원을 비판하며 결의안 부결을 촉구했습니다.
보철거를위한 금강시민행동은 성명서를 통해 "최 의원이 정부의 졸속적인 물 정책을 막장으로 끌고 가는 정권의 기수 노릇을 자처했다"며 "세종시민을 위험하게 하고 물 정책을 퇴보시킬 결의안을 부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의원은 초근 세종보 재가동 계획 수립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보철거를위한 금강시민행동은 성명서를 통해 "최 의원이 정부의 졸속적인 물 정책을 막장으로 끌고 가는 정권의 기수 노릇을 자처했다"며 "세종시민을 위험하게 하고 물 정책을 퇴보시킬 결의안을 부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의원은 초근 세종보 재가동 계획 수립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
-
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이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