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G20서 모디 인도 총리 만나 반가워…파트너십 발전 기대”

입력 2024.11.19 (23:33) 수정 2024.11.1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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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브라질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에게 “양국의 확대하는 파트너십을 내년에도 계속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19일) SNS를 통해 “G20 정상회의에서 총리님을 다시 만나 반가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모디 총리도 자신의 SNS에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G20 정상회의에서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즐거웠다”는 글과 함께 윤 대통령과 악수하는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모디 총리 엑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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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11-19 23:33:46
    • 수정2024-11-19 23:48:20
    정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브라질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에게 “양국의 확대하는 파트너십을 내년에도 계속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19일) SNS를 통해 “G20 정상회의에서 총리님을 다시 만나 반가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모디 총리도 자신의 SNS에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G20 정상회의에서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즐거웠다”는 글과 함께 윤 대통령과 악수하는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모디 총리 엑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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