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도시우회도로, 2차선 곡선으로 추진해야”
입력 2024.11.20 (07:51)
수정 2024.11.20 (08: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녹지공원화를 바라는 사람들은 어제(19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회견을 열고 서귀포학생문화원 인근 잔디광장과 솔숲을 보존해달라며 2차선 곡선 차로 추진을 제주도에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잔디광장과 솔숲이 서귀포 구도심지 내 유일한 녹지공간이라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도시우회도로 전 구간 2차선 개설을 바라는 도민 2020명이 서명한 명부를 도청 건설과에 제출했습니다.
이 단체는 잔디광장과 솔숲이 서귀포 구도심지 내 유일한 녹지공간이라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도시우회도로 전 구간 2차선 개설을 바라는 도민 2020명이 서명한 명부를 도청 건설과에 제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귀포 도시우회도로, 2차선 곡선으로 추진해야”
-
- 입력 2024-11-20 07:51:18
- 수정2024-11-20 08:15:15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녹지공원화를 바라는 사람들은 어제(19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회견을 열고 서귀포학생문화원 인근 잔디광장과 솔숲을 보존해달라며 2차선 곡선 차로 추진을 제주도에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잔디광장과 솔숲이 서귀포 구도심지 내 유일한 녹지공간이라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도시우회도로 전 구간 2차선 개설을 바라는 도민 2020명이 서명한 명부를 도청 건설과에 제출했습니다.
이 단체는 잔디광장과 솔숲이 서귀포 구도심지 내 유일한 녹지공간이라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도시우회도로 전 구간 2차선 개설을 바라는 도민 2020명이 서명한 명부를 도청 건설과에 제출했습니다.
-
-
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임연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