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삼수령터널 진입도로 복구 공사 완료…재개통
입력 2024.11.20 (23:45)
수정 2024.11.20 (23: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도 35호선 내 태백 삼수령터널이 오늘(20일) 재개통했습니다.
태백시는 지난해부터 49억 원을 들여 추진한 태백 삼수령 터널 진입도로 복구 공사가 최근 마무리돼, 오늘(20일) 오전부터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수령터널은 장마철마다 도로 지반 침하로 차량 통행 중단이 되풀이되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태백시는 지난해부터 49억 원을 들여 추진한 태백 삼수령 터널 진입도로 복구 공사가 최근 마무리돼, 오늘(20일) 오전부터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수령터널은 장마철마다 도로 지반 침하로 차량 통행 중단이 되풀이되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태백 삼수령터널 진입도로 복구 공사 완료…재개통
-
- 입력 2024-11-20 23:45:09
- 수정2024-11-20 23:58:08
국도 35호선 내 태백 삼수령터널이 오늘(20일) 재개통했습니다.
태백시는 지난해부터 49억 원을 들여 추진한 태백 삼수령 터널 진입도로 복구 공사가 최근 마무리돼, 오늘(20일) 오전부터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수령터널은 장마철마다 도로 지반 침하로 차량 통행 중단이 되풀이되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태백시는 지난해부터 49억 원을 들여 추진한 태백 삼수령 터널 진입도로 복구 공사가 최근 마무리돼, 오늘(20일) 오전부터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수령터널은 장마철마다 도로 지반 침하로 차량 통행 중단이 되풀이되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
-
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김보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