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의회, ‘동해선 건설’ 지역 장비 우선 사용 건의
입력 2024.11.20 (23:47)
수정 2024.11.20 (23: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양양군의회가 동해북부선 철도 건설 양양 구간 공사 현장에 지역 건설장비를 먼저 사용해달라고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에 건의했습니다.
양양군의회는 오늘(20일) 본회의에서 건의문을 채택하고, 강릉~제진 동해북부선 철도 공사 양양 구간에 해당하는 3, 4, 5공구 43.68km 구간에 지역 건설장비를 우선 써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지역 음식점과 숙박업소 이용에 관심을 기울여 양양 지역 소비 진작과 경제 활성화에 힘써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양양군의회는 오늘(20일) 본회의에서 건의문을 채택하고, 강릉~제진 동해북부선 철도 공사 양양 구간에 해당하는 3, 4, 5공구 43.68km 구간에 지역 건설장비를 우선 써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지역 음식점과 숙박업소 이용에 관심을 기울여 양양 지역 소비 진작과 경제 활성화에 힘써달라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양양군의회, ‘동해선 건설’ 지역 장비 우선 사용 건의
-
- 입력 2024-11-20 23:47:37
- 수정2024-11-20 23:58:09
양양군의회가 동해북부선 철도 건설 양양 구간 공사 현장에 지역 건설장비를 먼저 사용해달라고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에 건의했습니다.
양양군의회는 오늘(20일) 본회의에서 건의문을 채택하고, 강릉~제진 동해북부선 철도 공사 양양 구간에 해당하는 3, 4, 5공구 43.68km 구간에 지역 건설장비를 우선 써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지역 음식점과 숙박업소 이용에 관심을 기울여 양양 지역 소비 진작과 경제 활성화에 힘써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양양군의회는 오늘(20일) 본회의에서 건의문을 채택하고, 강릉~제진 동해북부선 철도 공사 양양 구간에 해당하는 3, 4, 5공구 43.68km 구간에 지역 건설장비를 우선 써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지역 음식점과 숙박업소 이용에 관심을 기울여 양양 지역 소비 진작과 경제 활성화에 힘써달라고 덧붙였습니다.
-
-
노지영 기자 no@kbs.co.kr
노지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