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점수 상승, 의대 지난해보다 최대 8점 오를 듯”
입력 2024.11.21 (10:02)
수정 2024.11.2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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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학력개발원이 부산 지역 99개교 만 3천여 명이 제출한 가채점 결과를 분석한 결과, 국어·수학·영어가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돼 전반적으로 원점수가 오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 지역 의예과 지원 가능점수도 부산대와 인제대의 경우 지난해보다 1점에서 4점가량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동아대 의대는 5점, 고신대 의대도 6에서 최고 8점 가량 오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 지역 의예과 지원 가능점수도 부산대와 인제대의 경우 지난해보다 1점에서 4점가량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동아대 의대는 5점, 고신대 의대도 6에서 최고 8점 가량 오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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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점수 상승, 의대 지난해보다 최대 8점 오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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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1 10:02:02
- 수정2024-11-21 11:10:11
부산시교육청 학력개발원이 부산 지역 99개교 만 3천여 명이 제출한 가채점 결과를 분석한 결과, 국어·수학·영어가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돼 전반적으로 원점수가 오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 지역 의예과 지원 가능점수도 부산대와 인제대의 경우 지난해보다 1점에서 4점가량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동아대 의대는 5점, 고신대 의대도 6에서 최고 8점 가량 오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 지역 의예과 지원 가능점수도 부산대와 인제대의 경우 지난해보다 1점에서 4점가량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동아대 의대는 5점, 고신대 의대도 6에서 최고 8점 가량 오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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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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