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인성고 학생들 ‘풍선 추적·회수 AI드론’ 개발
입력 2024.11.21 (10:37)
수정 2024.11.2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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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성고 학생들이 하늘에 떠 있는 풍선을 추적해 회수할 수 있는 AI드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인성고 2학년 이승주·이현우·정동화 학생은 AI기술을 활용해 드론이 실시간으로 풍선을 인식하고 추적해 안전하게 회수하는 기술을 직접 기획하고 설계한 뒤 실험에 성공했습니다.
인성고등학교는 학생들이 일반계 고등학교에서는 드물게 '제31회 삼성 휴먼테크 논문대상 초록 심사'에 합격했다며, 창의연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성고 2학년 이승주·이현우·정동화 학생은 AI기술을 활용해 드론이 실시간으로 풍선을 인식하고 추적해 안전하게 회수하는 기술을 직접 기획하고 설계한 뒤 실험에 성공했습니다.
인성고등학교는 학생들이 일반계 고등학교에서는 드물게 '제31회 삼성 휴먼테크 논문대상 초록 심사'에 합격했다며, 창의연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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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인성고 학생들 ‘풍선 추적·회수 AI드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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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1 10:37:01
- 수정2024-11-21 10:39:06
광주인성고 학생들이 하늘에 떠 있는 풍선을 추적해 회수할 수 있는 AI드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인성고 2학년 이승주·이현우·정동화 학생은 AI기술을 활용해 드론이 실시간으로 풍선을 인식하고 추적해 안전하게 회수하는 기술을 직접 기획하고 설계한 뒤 실험에 성공했습니다.
인성고등학교는 학생들이 일반계 고등학교에서는 드물게 '제31회 삼성 휴먼테크 논문대상 초록 심사'에 합격했다며, 창의연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성고 2학년 이승주·이현우·정동화 학생은 AI기술을 활용해 드론이 실시간으로 풍선을 인식하고 추적해 안전하게 회수하는 기술을 직접 기획하고 설계한 뒤 실험에 성공했습니다.
인성고등학교는 학생들이 일반계 고등학교에서는 드물게 '제31회 삼성 휴먼테크 논문대상 초록 심사'에 합격했다며, 창의연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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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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