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자원순환시설 불…재난문자 발송
입력 2024.11.21 (19:34)
수정 2024.11.2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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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40분쯤 경산시 진량읍 평사리의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재 장비 20여 대와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산시는 연기로 인한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주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할 것을 안내하는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소방 당국은 현재 장비 20여 대와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산시는 연기로 인한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주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할 것을 안내하는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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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 자원순환시설 불…재난문자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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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1 19:34:57
- 수정2024-11-21 19:55:01
오늘 오후 3시 40분쯤 경산시 진량읍 평사리의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재 장비 20여 대와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산시는 연기로 인한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주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할 것을 안내하는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소방 당국은 현재 장비 20여 대와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산시는 연기로 인한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주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할 것을 안내하는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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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기자 joon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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