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 훈련
입력 2024.11.21 (21:48)
수정 2024.11.2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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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과 테러 등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 훈련이 오늘 청주 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에서 이뤄졌습니다.
이번 훈련에서 경찰과 국정원, 육군 등 8개 기관 관계자 210여 명은 드론을 활용한 폭발물 테러와 인질 상황 등을 가정해 범인 제압과 폭발 탐지, 구조 등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훈련에서 경찰과 국정원, 육군 등 8개 기관 관계자 210여 명은 드론을 활용한 폭발물 테러와 인질 상황 등을 가정해 범인 제압과 폭발 탐지, 구조 등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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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경찰청,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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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1 21:48:29
- 수정2024-11-21 21:54:17
폭발과 테러 등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 훈련이 오늘 청주 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에서 이뤄졌습니다.
이번 훈련에서 경찰과 국정원, 육군 등 8개 기관 관계자 210여 명은 드론을 활용한 폭발물 테러와 인질 상황 등을 가정해 범인 제압과 폭발 탐지, 구조 등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훈련에서 경찰과 국정원, 육군 등 8개 기관 관계자 210여 명은 드론을 활용한 폭발물 테러와 인질 상황 등을 가정해 범인 제압과 폭발 탐지, 구조 등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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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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