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부소방서, 화재 진화·대피 도운 유공자 감사패 전달
입력 2024.11.21 (21:50)
수정 2024.11.2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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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서부소방서가 올해 화재 현장에서 진화와 대피를 도운 민간인 3명에게 오늘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지난 7일 새벽, 청주의 한 식당에 불이 났을 때 초기 진압한 김도영·이재영 씨와 지난 1월, 모 병원 화재 당시 환자들을 대피시킨 간호사 정정헌 씨입니다.
청주 서부소방서는 이들의 노력으로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지난 7일 새벽, 청주의 한 식당에 불이 났을 때 초기 진압한 김도영·이재영 씨와 지난 1월, 모 병원 화재 당시 환자들을 대피시킨 간호사 정정헌 씨입니다.
청주 서부소방서는 이들의 노력으로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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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서부소방서, 화재 진화·대피 도운 유공자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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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1 21:50:02
- 수정2024-11-21 21:56:19
청주 서부소방서가 올해 화재 현장에서 진화와 대피를 도운 민간인 3명에게 오늘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지난 7일 새벽, 청주의 한 식당에 불이 났을 때 초기 진압한 김도영·이재영 씨와 지난 1월, 모 병원 화재 당시 환자들을 대피시킨 간호사 정정헌 씨입니다.
청주 서부소방서는 이들의 노력으로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지난 7일 새벽, 청주의 한 식당에 불이 났을 때 초기 진압한 김도영·이재영 씨와 지난 1월, 모 병원 화재 당시 환자들을 대피시킨 간호사 정정헌 씨입니다.
청주 서부소방서는 이들의 노력으로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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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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