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산림청, ‘재선충병 차단’ 소나무류 이동 특별 단속
입력 2024.11.22 (07:53)
수정 2024.11.2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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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 달(12월) 초까지 소나무류 이동 행위를 특별 단속합니다.
단속 대상은 영동지역 조경업체와 제재소, 나무를 난방용으로 쓰는 주택 등 3천800여 곳으로, 벌채지에서 무단으로 소나무를 옮기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합니다.
단속 대상은 영동지역 조경업체와 제재소, 나무를 난방용으로 쓰는 주택 등 3천800여 곳으로, 벌채지에서 무단으로 소나무를 옮기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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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산림청, ‘재선충병 차단’ 소나무류 이동 특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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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2 07:53:37
- 수정2024-11-22 08:24:29
동부지방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 달(12월) 초까지 소나무류 이동 행위를 특별 단속합니다.
단속 대상은 영동지역 조경업체와 제재소, 나무를 난방용으로 쓰는 주택 등 3천800여 곳으로, 벌채지에서 무단으로 소나무를 옮기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합니다.
단속 대상은 영동지역 조경업체와 제재소, 나무를 난방용으로 쓰는 주택 등 3천800여 곳으로, 벌채지에서 무단으로 소나무를 옮기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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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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