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24일 리그 최종전…“유종의 미 거두겠다”
입력 2024.11.22 (10:48)
수정 2024.11.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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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광주FC가 오는 24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전북현대를 상대로 올 시즌 최종전을 치릅니다.
K리그1(원) 잔류를 확정한 광주는 그동안 출전 기회가 적었던 선수들을 기용해 2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상하이 선화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5차전에 대비할 예정입니다.
광주FC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와 리그를 병행한 선수들과 열렬한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면서 "마지막 경기인만큼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혔습니다.
K리그1(원) 잔류를 확정한 광주는 그동안 출전 기회가 적었던 선수들을 기용해 2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상하이 선화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5차전에 대비할 예정입니다.
광주FC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와 리그를 병행한 선수들과 열렬한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면서 "마지막 경기인만큼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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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FC, 24일 리그 최종전…“유종의 미 거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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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2 10:48:19
- 수정2024-11-22 11:30:24
프로축구 광주FC가 오는 24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전북현대를 상대로 올 시즌 최종전을 치릅니다.
K리그1(원) 잔류를 확정한 광주는 그동안 출전 기회가 적었던 선수들을 기용해 2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상하이 선화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5차전에 대비할 예정입니다.
광주FC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와 리그를 병행한 선수들과 열렬한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면서 "마지막 경기인만큼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혔습니다.
K리그1(원) 잔류를 확정한 광주는 그동안 출전 기회가 적었던 선수들을 기용해 2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상하이 선화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5차전에 대비할 예정입니다.
광주FC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와 리그를 병행한 선수들과 열렬한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면서 "마지막 경기인만큼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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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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