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삼성맨’ 최일언이 찍은 김윤수와 이호성…삼성 떠난 이병규는 LG 복귀
입력 2024.11.2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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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2군 감독이 된 최일언 전 야구대표팀 코치가 김윤수와 이호성 등이 눈에 띄는 투수라고 밝히며 두 선수의 합체론(?)을 제기했습니다. 둘의 장점을 합치면 좋은 투수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서로 없는 부분을 보완하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프로에서 좌절한 선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삼성 2군 감독에서 물러난 이병규는 LG로 복귀했습니다. LG의 퓨처스팀을 맡습니다. 이병규는 LG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미래의 1군 감독으로 꼽히고 있어 행보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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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삼성맨’ 최일언이 찍은 김윤수와 이호성…삼성 떠난 이병규는 LG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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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2 16:06:50
프로야구 삼성 2군 감독이 된 최일언 전 야구대표팀 코치가 김윤수와 이호성 등이 눈에 띄는 투수라고 밝히며 두 선수의 합체론(?)을 제기했습니다. 둘의 장점을 합치면 좋은 투수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서로 없는 부분을 보완하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프로에서 좌절한 선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삼성 2군 감독에서 물러난 이병규는 LG로 복귀했습니다. LG의 퓨처스팀을 맡습니다. 이병규는 LG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미래의 1군 감독으로 꼽히고 있어 행보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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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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