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한국 무비자 입국 기간 30일로 확대
입력 2024.11.22 (17:22)
수정 2024.11.2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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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한국 일반여권 소지자 등에 적용 중인 무비자 입국 기간을 현행 15일에서 30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현재 비즈니스·관광·친지 방문 등으로 제한된 무비자 방문 목적에 '교류 방문'을 추가하고, 무비자로 중국에 체류할 수 있는 기간도 15일에서 30일로 늘린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또, 오는 30일부터 내년 말까지 코로나19 유행을 이유로 무비자 정책을 중단했던 일본을 다시 무비자 대상에 포함한다고 밝혔습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현재 비즈니스·관광·친지 방문 등으로 제한된 무비자 방문 목적에 '교류 방문'을 추가하고, 무비자로 중국에 체류할 수 있는 기간도 15일에서 30일로 늘린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또, 오는 30일부터 내년 말까지 코로나19 유행을 이유로 무비자 정책을 중단했던 일본을 다시 무비자 대상에 포함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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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 한국 무비자 입국 기간 30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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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2 17:22:07
- 수정2024-11-22 17:26:44
중국 정부가 한국 일반여권 소지자 등에 적용 중인 무비자 입국 기간을 현행 15일에서 30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현재 비즈니스·관광·친지 방문 등으로 제한된 무비자 방문 목적에 '교류 방문'을 추가하고, 무비자로 중국에 체류할 수 있는 기간도 15일에서 30일로 늘린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또, 오는 30일부터 내년 말까지 코로나19 유행을 이유로 무비자 정책을 중단했던 일본을 다시 무비자 대상에 포함한다고 밝혔습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현재 비즈니스·관광·친지 방문 등으로 제한된 무비자 방문 목적에 '교류 방문'을 추가하고, 무비자로 중국에 체류할 수 있는 기간도 15일에서 30일로 늘린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또, 오는 30일부터 내년 말까지 코로나19 유행을 이유로 무비자 정책을 중단했던 일본을 다시 무비자 대상에 포함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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