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첫 상고대…작년보다 한 달 늦어
입력 2024.11.22 (19:44)
수정 2024.11.2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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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상고대가 피었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어제(21일) 새벽, 지리산 주 능선인 장터목과 세석 일원에서 나무에 얼음꽃이 맺히는 상고대 현상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어제(21일) 새벽, 지리산 주 능선인 장터목과 세석 일원에서 나무에 얼음꽃이 맺히는 상고대 현상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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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첫 상고대…작년보다 한 달 늦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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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2 19:44:07
- 수정2024-11-22 19:52:09
지리산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상고대가 피었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어제(21일) 새벽, 지리산 주 능선인 장터목과 세석 일원에서 나무에 얼음꽃이 맺히는 상고대 현상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어제(21일) 새벽, 지리산 주 능선인 장터목과 세석 일원에서 나무에 얼음꽃이 맺히는 상고대 현상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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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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