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서 ‘국무총리배 쇼트트랙대회’ 개막
입력 2024.11.22 (21:44)
수정 2024.11.2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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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빙상경기연맹은 오늘(22일)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경기장에서 '제3회 국무총리배 전국남녀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대회'를 열기 시작했습니다.
이 대회엔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 전국에서 400여 명이 출전하며, 대회 종목은 거리별로 500미터부터 3,000미터와 혼성계주 등 모두 5개입니다.
이번 대회는 이달(11월) 24일까지 계속됩니다.
이 대회엔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 전국에서 400여 명이 출전하며, 대회 종목은 거리별로 500미터부터 3,000미터와 혼성계주 등 모두 5개입니다.
이번 대회는 이달(11월) 24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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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서 ‘국무총리배 쇼트트랙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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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2 21:44:08
- 수정2024-11-22 21:50:01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오늘(22일)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경기장에서 '제3회 국무총리배 전국남녀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대회'를 열기 시작했습니다.
이 대회엔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 전국에서 400여 명이 출전하며, 대회 종목은 거리별로 500미터부터 3,000미터와 혼성계주 등 모두 5개입니다.
이번 대회는 이달(11월) 24일까지 계속됩니다.
이 대회엔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 전국에서 400여 명이 출전하며, 대회 종목은 거리별로 500미터부터 3,000미터와 혼성계주 등 모두 5개입니다.
이번 대회는 이달(11월) 24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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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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