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국내 최초 ‘난청인 커뮤니티센터’ 개소
입력 2024.11.22 (21:56)
수정 2024.11.22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난청인교육협회가 대전시 문지동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난청인 커뮤니티센터를 열었습니다.
난청인 커뮤니티센터에는 소음이 섞인 공간에서 필요한 소리만 증폭해 보청기나 인공와우를 착용한 청각장애인이 소리를 더 잘 듣게 하는 '텔레코일존'이 설치돼 청각장애인들의 원활한 소통을 돕게 됩니다.
이 시설은 청각 장애인 누구나 대관을 신청한 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난청인 커뮤니티센터에는 소음이 섞인 공간에서 필요한 소리만 증폭해 보청기나 인공와우를 착용한 청각장애인이 소리를 더 잘 듣게 하는 '텔레코일존'이 설치돼 청각장애인들의 원활한 소통을 돕게 됩니다.
이 시설은 청각 장애인 누구나 대관을 신청한 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에 국내 최초 ‘난청인 커뮤니티센터’ 개소
-
- 입력 2024-11-22 21:56:49
- 수정2024-11-22 22:04:42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9/2024/11/22/90_8113369.jpg)
한국난청인교육협회가 대전시 문지동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난청인 커뮤니티센터를 열었습니다.
난청인 커뮤니티센터에는 소음이 섞인 공간에서 필요한 소리만 증폭해 보청기나 인공와우를 착용한 청각장애인이 소리를 더 잘 듣게 하는 '텔레코일존'이 설치돼 청각장애인들의 원활한 소통을 돕게 됩니다.
이 시설은 청각 장애인 누구나 대관을 신청한 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난청인 커뮤니티센터에는 소음이 섞인 공간에서 필요한 소리만 증폭해 보청기나 인공와우를 착용한 청각장애인이 소리를 더 잘 듣게 하는 '텔레코일존'이 설치돼 청각장애인들의 원활한 소통을 돕게 됩니다.
이 시설은 청각 장애인 누구나 대관을 신청한 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
박연선 기자 zion@kbs.co.kr
박연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