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돼지 축사서 불…돼지 1200여 마리 폐사
입력 2024.11.24 (09:13)
수정 2024.11.2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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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새벽 0시 반쯤 전북 익산시 춘포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철골조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1,664제곱미터 크기의 축사 한 동이 모두 타고, 안에 있던 돼지 1,2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업주와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철골조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1,664제곱미터 크기의 축사 한 동이 모두 타고, 안에 있던 돼지 1,2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업주와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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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돼지 축사서 불…돼지 1200여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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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4 09:13:22
- 수정2024-11-24 09:21:07
오늘(24일) 새벽 0시 반쯤 전북 익산시 춘포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철골조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1,664제곱미터 크기의 축사 한 동이 모두 타고, 안에 있던 돼지 1,2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업주와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철골조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1,664제곱미터 크기의 축사 한 동이 모두 타고, 안에 있던 돼지 1,2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업주와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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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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