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단독주택 화재…진화하던 60대 화상
입력 2024.11.24 (10:26)
수정 2024.11.2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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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일) 오후 9시 40분쯤 경북 영덕군 강구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초기 진화를 시도하던 60대 남성이 팔목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2층짜리 건물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5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북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초기 진화를 시도하던 60대 남성이 팔목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2층짜리 건물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5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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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 단독주택 화재…진화하던 60대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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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4 10:26:24
- 수정2024-11-24 10:28:05
어제(23일) 오후 9시 40분쯤 경북 영덕군 강구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초기 진화를 시도하던 60대 남성이 팔목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2층짜리 건물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5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북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초기 진화를 시도하던 60대 남성이 팔목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2층짜리 건물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5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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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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