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야산에서 불…1시간 50분 만에 진화
입력 2024.11.24 (19:02)
수정 2024.11.2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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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오후 3시 40분쯤 인천 강화군의 야산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1대와 차량 2대, 인력 26명을 투입해 오후 5시 반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과 인천광역시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으므로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 등을 금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1대와 차량 2대, 인력 26명을 투입해 오후 5시 반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과 인천광역시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으므로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 등을 금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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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강화군 야산에서 불…1시간 5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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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4 19:02:41
- 수정2024-11-24 19:10:36
오늘(24일) 오후 3시 40분쯤 인천 강화군의 야산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1대와 차량 2대, 인력 26명을 투입해 오후 5시 반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과 인천광역시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으므로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 등을 금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1대와 차량 2대, 인력 26명을 투입해 오후 5시 반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과 인천광역시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으므로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 등을 금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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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in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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